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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 호주 vs 터키 – 사커루즈, 초승달 별 군단과 맞서다
호주와 터키가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D조 개막전을 치른다. 양측 모두 이 경기를 직접적인 본선 진출 경쟁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D조 대진으로 호주가 터키와 맞붙는다. 개최국 미국과 강호 파라과이가 포함된 조에서 이 결과가 2위를 결정지을 수 있다.
호주는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미드필더 에런 무이와 공격수 미첼 듀크 등 유럽파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의 피지컬과 제공권 장악력이 주요 강점이다.
터키는 기술적인 능력과 빠른 패스에 의존한다. 하칸 찰하노을루의 창의성과 부라크 이을마즈의 마무리 능력이 주요 위협 요소다.
BC 플레이스의 폐쇄형 지붕 경기장은 인조잔디를 사용해 기술적인 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호주는 이러한 표면에 더 익숙하다.
상대 전적은 2018년 친선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치열하고 혼전 양상이 예상된다.
호주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은 역습을 강조하는 반면, 터키의 슈테판 쿤츠는 중원 장악을 원한다. 세트피스가 승부를 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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