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개막전: 멕시코 vs 한국 – 홈 어드밴티지와 태극전사의 맞대결
멕시코가 상징적인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한국을 맞아 A조의 포문을 연다. 개최국은 승리로 홈 열기를 불태우려 하고, 한국은 아시아의 강력한 월드컵 전통을 이어가고자 한다.
2026년 월드컵이 상징적인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한국의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 다섯 번째 대회를 주최하는 멕시코는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고자 한다.
하이메 로사노 감독 아래 멕시코는 경험과 젊음의 조화를 자랑한다. 베테랑 '치차리토' 에르난데스는 물러났지만, 이르빙 로사노(나폴리)와 산티아고 히메네스(페예노르트) 같은 새로운 공격수들이 공격을 이끈다. 미드필드는 에드손 알바레스(아약스)가 중심을 잡는다.
한국은 '아시아의 아이콘' 손흥민(토트넘)이 이끌며, 이강인(PSG)과 황희찬(울버햄튼)이 지원한다. 태극전사들은 2022년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오르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핵심 전투는 미드필드에서 펼쳐질 것이다. 고지대에서의 멕시코의 강한 압박은 빠른 역습과 손흥민의 개인 기량에 의존하는 한국을 흔들 수 있다. 아스테카의 분위기는 멕시코의 '12번째 선수' 역할을 할 수 있다.
두 팀의 유일한 맞대결은 멕시코가 2-1로 이긴 친선 경기였다. 멕시코가 승리하면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한국은 개최국을 상대로 승점 1점을 얻는 데 만족할 것이다.
전술적으로 멕시코는 4-3-3 포메이션으로 측면 공격에 중점을 두는 반면, 한국은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과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수비를 보호하는 4-2-3-1을 선택할 수 있다. 세트피스가 승부를 가를 수 있다.
중국 팬들을 위한 경기 시간은 6월 12일 오전 3시(베이징 시간)입니다. 전체 일정은 경기 일정 페이지에서, 조 순위는 조별 순위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