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멀티골, 프랑스, 세네갈 3-1 제압하며 월드컵 첫 승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과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골에 힘입어 I조 개막전에서 세네갈을 3-1로 꺾었다.
2026년 6월 18일,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I조 개막전에서 프랑스가 세네갈을 3-1로 제압했다. 득점 없이 끝난 전반전 이후,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과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전반전에는 양 팀 모두 균형을 깨지 못했다. 프랑스가 소유권에서 약간 우위를 점했지만, 세네갈의 수비 조직력 덕분에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프랑스는 66분에 마이클 올리세가 킬리안 음바페의 선제골을 도우며 결실을 맺었다. 82분에는 아드리앙 라비오가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골을 도와 2-0으로 달아났다. 세네갈은 90+5분에 일리만 은디아예의 도움을 받은 이브라힘 음바예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음바페가 90+6분에 도움 없이 즉시 골을 터뜨리며 3-1 승리를 확정지었다.
통계적으로 프랑스는 총 11개의 슈팅(유효슈팅 8개)을 기록한 반면, 세네갈은 6개(유효슈팅 2개)에 그쳤다. 프랑스는 53%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세네갈은 47%였다. 코너킥은 프랑스가 6-4로 앞섰고, 파울은 5-9, 오프사이드는 1-3이었다. 프랑스 골키퍼는 2개의 세이브를 기록했고, 세네갈 골키퍼는 5개를 기록했다. 프랑스는 575개의 패스(성공률 88%)를, 세네갈은 502개의 패스(성공률 86%)를 성공시켰다. 기대 득점(xG)은 프랑스 1.79, 세네갈 0.53이었다.
경기 최우수 선수는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로, 90분 동안 평점 8.2를 기록하며 2골, 4개의 슈팅, 16개의 패스를 성공시켰다. 27세의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으며, 프랑스 국가대표로 97경기에 출전했다. 파리 출신으로 키 180cm이며, 시장 가치는 2억 유로이다.
I조 1라운드 이후, 노르웨이가 이라크를 4-1로 꺾고 승점 3점으로 선두, 프랑스가 골득실에서 뒤져 2위, 세네갈과 이라크가 각각 3, 4위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로서는 이번 승리가 16강 진출을 위한 좋은 발판이 되었다. 프랑스는 6월 23일 이라크와 맞붙고, 세네갈은 같은 날 노르웨이와 경기한다.
자세한 경기 정보는 경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와 세네갈의 소식을 팔로우하고, I조 순위를 확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