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해트트릭, 아르헨티나 3-0 알제리 완파…디펜딩 챔피언 산뜻한 출발
2026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알제리를 3-0으로 꺾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026년 6월 18일, 캔자스시티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알제리를 맞아 주장 리오넬 메시의 완벽한 해트트릭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두며 타이틀 방어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0의 균형은 전반 17분에 깨졌다. 로드리고 데 폴이 정확한 패스를 넣어줬고, 메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1-0을 만들었다. 아르헨티나는 그 리드를 안고 전반을 마쳤다.
메시는 후반 60분에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패스를 받아 전진하더니 페널티박스 가장자리에서 감아 찬 슛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76분에는 니콜라스 곤살레스의 패스를 받아 가까운 거리에서 밀어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통계적으로 아르헨티나는 총 10개의 슛 중 6개가 유효슛이었고, 알제리는 7개의 슛 중 유효슛이 하나도 없었다. 알제리는 점유율 52%를 기록했지만 아르헨티나가 더 결정적이었다. 아르헨티나는 패스 561개를 90% 정확도로 성공시켰고, 알제리는 607개를 92% 정확도로 성공시켰다. 양 팀 모두 코너킥은 2개씩이었다. 아르헨티나의 기대 득점(xG)은 1.23, 알제리는 0.31이었다. 아르헨티나 골키퍼는 세이브가 없었고, 알제리 골키퍼는 3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 최우수 선수는 의심할 여지 없이 리오넬 메시였다. 80분 동안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6개의 슛, 2개의 키패스, 37개의 패스를 성공시켰다. 인터 마이애미 CF에서 뛰는 38세의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198경기에 출전했다. 로사리오 출신으로 키 170cm, 가치는 €1500만인 그는 가장 큰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결정적인 능력을 입증했다.
이 경기 후 아르헨티나와 오스트리아는 모두 승점 3점이지만 아르헨티나가 골 득실(+3 대 +2)에서 앞서고 있다. 알제리와 요르단은 승점 0점이며, 알제리는 골 득실 -3으로 최하위다.
이번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통과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다음 경기는 6월 23일 오전 1시(한국 시간)에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알제리는 빠르게 재정비해야 한다. 6월 23일 오전 11시에 요르단을 상대하며, 승리가 절실하다.
아르헨티나는 챔피언의 깊이를 보여줬고, 메시의 폼은 무섭다. 알제리는 점유율을 지배했지만 마무리가 부족했으며, 결정력을 개선해야 한다. 조별리그 2차전은 특히 아르헨티나 대 오스트리아의 맞대결이 분수령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