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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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dio Azteca, Mexico City
Match recap

포르투갈 1-1 DR콩고: 주앙 네베스의 초반 선제골, 위사의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2026 월드컵 K조 개막전에서 포르투갈이 주앙 네베스의 6분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DR콩고가 전반 추가시간 막판 요아네 위사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6년 6월 18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K조 첫 경기에서 포르투갈과 DR콩고가 맞붙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원하는 승리 출발을 놓쳤다.

포르투갈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꿈같은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드루 네투가 어시스트를 제공했고, 주앙 네베스가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1-0을 만들었다. 네베스의 A매치 3호골이자 월드컵 첫 골이었다.

선제골 이후 포르투갈은 점유율 75% 이상을 유지하며 경기를 지배했지만, DR콩고의 촘촘한 5-3-2 수비진을 뚫지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45+5분)에 DR콩고가 역습을 성공시켰다: 아르튀르 마수아쿠가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요아네 위사가 먼 쪽 포스트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전에도 포르투갈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DR콩고의 단단한 수비를 넘지 못했다. DR콩고는 세이브 기록이 없었지만, 수비진이 수많은 슛을 막아내며 버텼다. 경기는 1-1로 끝났다.

통계적으로 포르투갈은 점유율 75%, 패스 성공률 92%로 783개의 패스를 성공시켰지만, 총 슛 7개(유효슛 1개)에 그쳤다. DR콩고는 점유율 25%에 불과했지만 슛 8개(유효슛 2개)를 기록했고, 기대득점(xG)에서 0.82로 포르투갈(0.69)을 앞질렀다. 코너킥은 포르투갈 5-4, 파울은 9-10, 경고는 3-1로 포르투갈이 많았다.

경기 최우수 선수는 포르투갈의 주앙 네베스였다. 21세의 벤피카 미드필더는 경기 내내 활기찬 움직임을 보이며 선제골을 넣었고, 키패스 1회, 패스 89회 성공을 기록했다. 평점 8.0을 받았다. 포르투갈 타비라 출신으로 키 174cm인 네베스는 포르투갈 미드필더의 미래로 평가받는다.

K조 1라운드 후 포르투갈과 DR콩고는 각각 승점 1점, 골득실 0으로 1, 2위를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과 콜롬비아는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포르투갈로서는 승점 3점을 노렸기에 무승부는 차질이다. 오는 6월 24일 우즈베키스탄과 중요한 경기를 치른다. DR콩고는 같은 날 콜롬비아와 맞붙으며 승점이 필요하다.

포르투갈은 공격 효율성을 개선해야 하고, DR콩고는 수비력이 돋보였다. 조 판도는 여전히 안개 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 페이지, 포르투갈, DR콩고 또는 조 순위를 확인하세요.

Sources

  • API-Football (api-sports.io)
  • fixturedownl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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