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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dio Azteca, Mexico City
Match recap

케인 더블,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4-2 제압…L조 개막전 승리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골 잔치에서 잉글랜드가 해리 케인의 두 골과 주드 벨링엄, 마커스 래시포드의 골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2026 월드컵 캠페인을 승리로 시작했습니다.

2026년 6월 18일, 댈러스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L조 개막전에서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짜릿한 골 잔치를 펼쳤습니다.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의 두 골과 주드 벨링엄, 마커스 래시포드의 골에 힘입어 4-2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전반전에만 네 골이 터졌습니다. 잉글랜드는 12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36분 마르틴 바투리나가 페타르 수치치의 어시스트를 받아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케인은 42분 데클런 라이스의 도움을 받아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크로아티아는 전반 추가시간(45+5') 이반 페리시치의 어시스트를 받은 페타르 무사가 골을 터뜨리며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후반전 잉글랜드는 시작 2분 만에 골을 터뜨리며 불을 뿜었습니다. 주드 벨링엄이 엘리엇 앤더슨의 패스를 마무리하며 3-2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잉글랜드가 경기를 주도했고, 마커스 래시포드가 85분 부카요 사카의 도움을 받아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반격을 시도했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했습니다.

통계적으로 잉글랜드는 22개의 슛(11개 유효슛)으로 크로아티아의 10개(5개 유효슛)를 압도했습니다. 점유율은 잉글랜드 52%, 크로아티아 48%였습니다. 잉글랜드는 코너킥 8개, 크로아티아는 2개를 기록했습니다. 기대 득점(xG)은 잉글랜드 2.80, 크로아티아 0.71이었습니다. 잉글랜드 골키퍼는 3개의 세이브를 기록했고, 크로아티아 골키퍼는 7개를 기록했습니다. 양 팀 모두 패스 성공률 86%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는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이었습니다. 그는 두 골을 넣었고, 6개의 슛, 2개의 키패스, 86%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평점 8.5를 받았습니다. 런던 출신의 32세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는 다시 한 번 세계적 수준의 마무리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이 경기 후 잉글랜드와 가나는 각각 승점 3점을 기록했지만, 잉글랜드가 골 득실에서 앞서 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가나는 다른 조 경기에서 파나마를 1-0으로 꺾었습니다. 크로아티아와 파나마는 승점 없이 각각 3, 4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잉글랜드에게 이번 승리는 본선 진출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6월 24일 가나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사실상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짓습니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같은 날 파나마를 반드시 꺾어야 희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잉글랜드는 인상적인 공격력을 보여줬지만 수비를 더 단단히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패배에도 불구하고 두 번이나 뒤집기를 허용하며 회복력을 보여줬습니다. 조별리그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자세한 경기 내용은 경기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잉글랜드크로아티아의 향후 일정을 확인하세요. 최신 순위는 조 순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ources

  • API-Football (api-sports.io)
  • fixturedownl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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