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4-1 보스니아: 만잠비의 교체 투입 두 골, 스위스를 2위로 끌어올리다
교체 투입된 요한 만잠비가 후반 20분 동안 두 골을 터뜨리며 스위스를 보스니아에 4-1 승리로 이끌었고, 캐나다와 함께 B조에서 승점 4점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2026년 6월 19일, 로스앤젤레스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스위스가 교체 투입된 요한 만잠비의 늦은 두 골에 힘입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4-1로 꺾고 B조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으며, 스위스가 점유율을 지배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경기 초반 70분 동안 스위스는 62%의 점유율로 경기를 지배했지만, 보스니아의 수비는 단단했고 골키퍼가 여러 차례 선방했습니다. 74분, 만잠비가 박스 안에서 흘러나온 볼을 잡아 선제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깼습니다.
84분에는 브릴 엠볼로가 루벤 바르가스의 골을 도와 2-0으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90분, 바르가스가 만잠비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3-0으로 달아났습니다.
보스니아는 후반 추가시간 3분 E. 마흐미치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97분 그라니트 자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4-1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통계적으로 스위스는 총 13개의 슛(유효슛 7개)을 기록했고, 보스니아는 5개(유효슛 3개)에 그쳤습니다. 스위스는 62%의 점유율과 88%의 패스 성공률(587개 중 517개 성공)을 기록했고, 보스니아는 38%의 점유율과 81%의 성공률(353개 중 285개 성공)을 기록했습니다. 코너킥은 스위스가 7-3으로 앞섰고, 파울은 스위스 7개, 보스니아 18개였습니다. 기대 득점(xG)은 스위스 2.01, 보스니아 0.24였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는 스위스 미드필더 요한 만잠비로, 교체 투입 후 단 19분 만에 두 골을 넣으며 평점 8.5를 받았습니다. SC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이 20세 선수는 스위스 국가대표로 11경기에 출전했으며, 제네바 출신으로 이적료는 5천만 유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 순위에서 캐나다와 스위스가 각각 승점 4점으로 동률이며, 캐나다가 골 득실에서 앞서 있습니다. 보스니아는 승점 1점으로 3위, 카타르도 승점 1점으로 최하위입니다.
스위스의 다음 경기는 6월 25일 03:00(한국 시간)에 캐나다와의 경기입니다. 보스니아는 같은 시간에 카타르와 맞붙습니다. 스위스가 승리하면 조별리그 통과가 확정되며, 보스니아는 카타르를 이기고 다른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