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조 미리보기: 미국 vs 튀르키예 – 개최국, 조 1위 노린다
미국이 D조 최종전에서 튀르키예와 맞붙는다. 무승부만 거둬도 조 1위를 확정하며, 튀르키예는 반드시 승리해야 16강 진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D조는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과 튀르키예의 중대한 맞대결로 막을 내린다. 개최국이 조 1위를 확정하려는 가운데, 경기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찰 전망이다.
미국은 2승으로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조 선두를 달리고 있고, 튀르키예는 3점으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미국은 무승부만으로도 조 1위를 확정하지만, 튀르키예는 반드시 승리해야 다음 라운드 진출을 보장받을 수 있다.
만약 튀르키예가 승리하고 파라과이가 호주를 꺾는다면, 세 팀이 모두 승점 6점으로 동률을 이룰 수 있어 골 득실이 중요해진다. 미국은 +2, 튀르키예는 0, 파라과이는 +1의 골 득실을 기록 중이다.
미국의 그레그 버홀터 감독은 팀이 승리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무승부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튀르키예 감독은 공격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주목할 선수: 미국의 크리스천 풀리시치와 웨스턴 매케니, 그리고 튀르키예의 공격수 부라크 이을마즈(파라과이와의 개막전에서 득점).
두 팀의 유일한 맞대결은 2014년 친선경기에서 1-1 무승부였다. 이번 월드컵 맞대결은 훨씬 더 큰 드라마를 예고한다.
조 1위를 차지하면 미국은 토너먼트에서 더 쉬운 길을 갈 수 있다. 튀르키예는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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