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recap
프랑스 3-0 이라크: 음바페 멀티골로 레블루 2연승
프랑스가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두 골과 앙투안 그리즈만의 추가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레블루는 2경기에서 승점 6점을 확보했다.
프랑스는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I조 2차전에서 이라크와 맞붙었다.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과 앙투안 그리즈만의 골로 3-0 완승을 거두며 2경기에서 승점 6점을 쌓았다.
음바페는 전반 12분 테오 에르난데스의 크로스를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리즈만은 전반 38분 박스 모서리에서 낮은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67분, 음바페는 왼쪽에서 안쪽으로 파고들어 구석으로 휘어지는 슛으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이라크는 유효슈팅 2개에 그쳤고, 골키퍼 마이크 메냥을 위협하지 못했다.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팀을 칭찬했다: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경기를 지배했다. 음바페는 훌륭한 컨디션이지만, 수비진의 노력도 훌륭했다.'
이라크는 승점 없이 최하위에 머물며 본선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 최종전에서 노르웨이와 맞붙고, 프랑스는 세네갈과 경기한다.
프랑스는 승점 6점으로 노르웨이와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다. 세네갈과 비기기만 해도 16강 진출을 확정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