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tch recap
노르웨이 3-2 세네갈: 홀란, 극장서 극장골
노르웨이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5골 대접전 끝에 세네갈을 3-2로 꺾었고, 엘링 홀란이 89분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I조 선두를 유지했다.
노르웨이와 세네갈이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엘링 홀란의 89분 결승골로 노르웨이가 3-2 승리를 거두며 I조에서 승점 6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세네갈은 15분 디알로가 스루패스를 받아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노르웨이는 22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홀란은 44분 페널티킥을 얻어내 직접 성공시키며 노르웨이가 2-1로 앞서갔다.
세네갈은 68분 칼리두 쿨리발리가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해 2-2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듯했지만, 89분 홀란이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크로스를 받아 슬라이딩 슛으로 이날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노르웨이의 스톨레 솔바켄 감독은 팀의 회복력을 칭찬하며 "미친 경기였지만 우리는 큰 투지를 보여줬다. 홀란은 차이를 만드는 세계적 선수"라고 말했다.
세네갈은 2경기에서 승점 1점으로 여전히 진출 가능성이 있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프랑스와 맞붙고, 노르웨이는 이라크와 경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