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와 L조 순위: 포르투갈 선두, 잉글랜드 무승부
K조에서는 포르투갈이 승점 6점으로 선두, 콜롬비아가 2위입니다. L조에서는 잉글랜드가 가나와 0-0으로 비겼고, 크로아티아가 파나마를 꺾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2026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이후, K조와 L조의 진출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K조: 포르투갈이 우즈베키스탄을 5-0으로 대파하고 승점 6점, 골득실 +7로 선두에 올랐습니다. 콜롬비아는 DR콩고를 1-0으로 꺾고 승점 4점이 되었습니다. DR콩고와 우즈베키스탄은 각각 승점 1점으로 진출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은 DR콩고와, 콜롬비아는 우즈베키스탄과 맞붙습니다. 포르투갈은 승점 1점만 따도 조 1위를 확정하며, 콜롬비아는 승리하면 2위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L조: 잉글랜드가 가나와 0-0으로 비기며 승점 4점으로 2위에 머물렀습니다. 크로아티아는 파나마를 1-0으로 꺾고 승점 4점,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가나는 승점 2점, 파나마는 1점입니다.
최종전에서는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맞대결이 펼쳐지고, 가나와 파나마도 모두 진출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맞붙습니다.
잉글랜드는 점유율 72%를 기록하며 경기를 지배했지만, 가나의 수비를 뚫지 못했습니다. 해리 케인과 필 포든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습니다.
크로아티아의 부디미르가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며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습니다. 루카 모드리치는 계속해서 미드필드 템포를 조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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