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3-0 아이티: 쿠냐 두 골, 삼바의 산책
브라질이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아이티를 3-0으로 완파했다. 마테우스 쿠냐가 두 골을 넣었고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 승리로 C조 1위를 확정지었다.
브라질이 2026 FIFA 월드컵 C조 최종전에서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아이티와의 경기에서 3-0의 편안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세레상은 승점 7점으로 조 1위를 확정했고, 아이티는 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브라질은 전반전을 지배하며 세 골을 터뜨렸다. 마테우스 쿠냐가 23분 선제골을 넣었다.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36분 쿠냐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전반 종료 직전 루카스 파케타가 비니시우스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3-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은 브라질이 추가 득점 없이 소유권을 유지하며 더 차분하게 진행됐다. 아이티는 반격을 시도했지만 브라질 수비를 뚫지 못했다. 경기는 3-0으로 종료됐다.
통계적으로 브라질은 슛 8개 중 유효슛 5개를 기록했고, 아이티는 슛 7개 중 유효슛 3개였다. 점유율은 브라질 57%, 아이티 43%였다. 두 팀 모두 코너킥 4개를 기록했다. 브라질의 기대 득점(xG)은 1.75, 아이티는 0.23이었다. 브라질 골키퍼는 3개의 세이브를, 아이티 골키퍼는 2개를 기록했다. 브라질은 패스 525개를 88% 정확도로 성공시켰고, 아이티는 399개를 83% 정확도로 성공시켰다. 브라질은 파울 13개를 범하며 옐로카드 1장을 받았고, 아이티는 파울 14개에 옐로카드 3장을 받았다.
최고 평점 선수는 브라질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로 9.3점을 받았다. 64분 동안 두 슛으로 두 골을 넣었고 29개의 패스를 성공시켰다. 26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는 22경기 출전에 시장 가치 7500만 유로로, 조앙에서 태어나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C조 순위에서 브라질과 모로코는 모두 승점 7점이지만 브라질이 골득실(+6 대 +3)에서 앞선다. 스코틀랜드는 승점 3점, 아이티는 0점으로 탈락했다.
브라질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고, 아이티의 월드컵 여정은 3패(2득점 8실점)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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