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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dio Azteca, Mexico City
Match recap

홀란드 멀티골, 노르웨이, 세네갈 3-2 제압… I조 혈투

노르웨이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엘링 홀란드의 두 골에 힘입어 세네갈을 3-2로 꺾고, 프랑스와 함께 승점 6으로 I조 선두에 올랐다.

2026년 6월 25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I조의 치열한 경기에서 노르웨이가 세네갈을 3-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이번 골 잔치로 노르웨이는 프랑스와 승점 6으로 동률을 이루었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2위에 자리했다.

전반전은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고, 43분이 되어서야 노르웨이의 공격수 M. 페데르센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노르웨이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세네갈은 점유율에서 우세를 점했지만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노르웨이는 후반전 초반 엘링 홀란드가 48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으며 리드를 두 골 차로 벌렸다. 세네갈은 53분 사디오 마네가 이스마일라 사르에게 연결하며 빠르게 만회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홀란드는 58분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었고, 이번에는 패트릭 베르그의 도움을 받아 노르웨이의 두 골 차 리드를 되찾았다.

세네갈은 포기하지 않고 90분 이스마일라 사르가 니콜라스 잭슨의 도움을 받아 한 골을 더 만회했다. 하지만 노르웨이는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승점 3을 챙겼다.

통계적으로 세네갈은 슈팅 수(16대 13)에서 앞섰지만 유효 슈팅(4대 7)에서 뒤졌다. 점유율은 세네갈(58% 대 42%)이 우세했고, 코너킥은 노르웨이(5-4)가 더 많았다. 파울은 노르웨이가 13-5로 앞섰고, 오프사이드는 0-4였다. 골키퍼 선방: 노르웨이 2, 세네갈 3. 패스 성공률: 노르웨이 80%, 세네갈 88%. 기대 득점(xG): 노르웨이 2.10, 세네갈 1.70.

경기 최우수 선수는 단연 엘링 홀란드였다. 25세의 맨체스터 시티 스타는 평점 8.5를 받았으며, 풀타임을 소화하며 4개의 슈팅 중 2골을 넣었고, 2개의 키패스와 11개의 패스를 기록했다. 2억 유로의 가치를 지닌 홀란드는 이번 노르웨이 대표팀의 핵심이다.

I조 순위에서 프랑스와 노르웨이는 모두 승점 6으로, 프랑스가 골 득실(+5 대 +4)에서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세네갈과 이라크는 승점이 없으며, 세네갈은 -3, 이라크는 -6이다.

2승을 거둔 노르웨이는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오는 6월 27일 오전 3시(베이징 시간) 프랑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조 1위를 가린다. 세네갈은 이라크를 꺾고 다른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16강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자세한 경기 정보는 경기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노르웨이 정보는 노르웨이 페이지, 세네갈 정보는 세네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별 순위는 조별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Sources

  • API-Football (api-sports.io)
  • fixturedownl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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