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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dio Azteca, Mexico City
Match recap

콜롬비아 1-0 DR콩고: 무노즈의 헤더 결승골, 콜롬비아 K조 1위 확정

다니엘 무노즈의 76분 헤더골로 콜롬비아가 DR콩고를 1-0으로 꺾고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승점 6점으로 K조 선두에 올랐다.

2026년 6월 25일, 과달라하라(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경기에서 콜롬비아가 다니엘 무노즈의 76분 헤더골로 DR콩고를 1-0으로 제압하며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 이 승리로 콜롬비아는 승점 6점으로 K조 선두에 올랐고, DR콩고는 승점 1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전반전에는 양 팀이 기회를 만들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콜롬비아가 6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기를 지배했지만, DR콩고의 수비는 조직적으로 버텼고 골키퍼가 결정적인 선방을 보여주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콜롬비아는 후반전에도 계속 압박했고, 마침내 76분에 결승골이 터졌다. 후안 킨테로가 코너킥을 올렸고, 다니엘 무노즈가 가장 높이 솟아올라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콜롬비아가 1-0 리드를 잡았다. DR콩고는 반격을 시도했지만 뚜렷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콜롬비아가 승리를 지켜냈다.

통계적으로 콜롬비아는 총 20개의 슈팅(유효슈팅 9개)을 기록하며 DR콩고의 8개(유효슈팅 1개)를 압도했다. 점유율은 콜롬비아 64%(540패스, 정확도 88%), DR콩고 36%(298패스, 정확도 75%)였다. 코너킥은 콜롬비아가 5-4로 앞섰고, 파울은 콜롬비아 12개, DR콩고 16개를 기록했다. 기대 득점(xG)은 콜롬비아 1.03, DR콩고 0.39였다. DR콩고 골키퍼는 8개의 선방을 기록한 반면, 콜롬비아 골키퍼는 1개에 그쳤다.

경기 최우수 선수는 콜롬비아 수비수 다니엘 무노즈로, 평점 7.9를 받았으며 풀타임을 소화하고 결승골을 넣었으며 2개의 슈팅과 51개의 패스를 성공시켰다. 29세의 무노즈는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고 있으며, 콜롬비아 아말피에서 태어났고 키는 180cm이다. 이번 경기는 그의 국가대표 경력에서 빛나는 순간이었다.

K조 순위에서 콜롬비아는 2승으로 승점 6점, 골득실 +3으로 선두다. 포르투갈이 승점 4점(+5)으로 2위, DR콩고가 승점 1점(-1)으로 3위, 우즈베키스탄이 승점 0점(-7)으로 최하위다.

콜롬비아는 2승을 거둔 만큼 마지막 조별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승점 1점만 따도 조 1위를 확정한다. 반면 DR콩고는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포르투갈이 콜롬비아를 이겨주길 바라야 16강 진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콜롬비아의 다음 경기는 6월 28일 포르투갈전이며, DR콩고는 같은 날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두 경기 모두 한국 시간 오전 7시 30분에 시작한다.

Sources

  • API-Football (api-sports.io)
  • fixturedownl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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