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026
메뉴
Back to news
Estadio Azteca, Mexico City
Match recap

잉글랜드, 가나와 0-0 무승부... 게히,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잉글랜드와 가나가 0-0으로 비겼다. 잉글랜드는 79%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유효슈팅은 3개에 그쳤고, 가나의 탄탄한 수비가 승점 1점을 따냈다.

2026년 6월 25일,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월드컵 L조 2차전에서 잉글랜드와 가나가 맞붙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으며, 잉글랜드는 19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득점에 실패했고, 가나의 끈질긴 수비가 소중한 승점을 얻었다.

전반전, 잉글랜드는 점유율을 지배했지만 가나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했다. 잉글랜드의 가장 좋은 기회는 코너킥에서 나왔지만 가나 골키퍼가 결정적인 선방을 펼쳤다.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도 잉글랜드는 계속 압박했지만, 가나의 조직적인 수비와 골키퍼가 막아냈다. 잉글랜드는 9개의 코너킥을 얻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가나는 역습에서 유효슈팅 1개를 기록했다.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통계적으로 잉글랜드는 총 19개의 슈팅(유효 3, 무효 10, 블록 6)을 기록했고, 가나는 2개의 슈팅(유효 1)에 그쳤다. 점유율은 잉글랜드 79%, 가나 21%였다. 코너킥은 9-2, 기대 득점(xG)은 잉글랜드 1.36, 가나 0.17이었다. 잉글랜드는 633개의 패스(성공률 93%), 가나는 172개(성공률 74%)를 기록했다. 양 팀 모두 옐로카드를 1장씩 받았다.

맨 오브 더 매치는 잉글랜드 수비수 마크 게히로, 평점 8.2를 받았다. 25세의 게히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129개의 패스를 성공시키고 수비를 이끌었다.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출신인 게히는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뛰며 잉글랜드 수비의 핵심이다.

이 경기 후 L조 순위: 잉글랜드가 4점(1승 1무, +2)으로 선두, 가나도 4점(1승 1무, +1), 크로아티아 3점(1승 1패), 파나마 0점(2패)이다.

잉글랜드로서는 무승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다음 경기인 6월 28일 05:00(한국 시간) 파나마전에서 승리가 필요하며, 가나는 크로아티아와 맞붙는다. 무승부도 가능하지만 승리가 더 안전하다.

잉글랜드는 공격 효율성을 개선해야 한다. 19개의 슈팅 중 유효슈팅이 3개에 불과한 것은 결정력 부족을 드러낸다. 가나는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강팀과도 경쟁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관련 링크: 경기 상세, 잉글랜드, 가나, L조 순위

Sources

  • API-Football (api-sports.io)
  • fixturedownload.com

For discussion only—not betting or commercial advice. Not affiliated with FIFA or C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