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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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dio Azteca, Mexico City
Match recap

미국, 파라과이 4-1 대파… D조 개막전 승리

미국 대표팀이 2026 월드컵 첫 경기에서 파라과이를 4-1로 완파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미국 대표팀이 2026 월드컵 첫 경기에서 파라과이를 4-1로 대파하며 D조 개막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미국은 전반에만 세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파라과이 수비수 D. 보바디야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미국이 리드를 잡았다. 크리스천 풀리시치는 31분에 폴라린 발로건의 골을 도와 2-0으로 앞서갔고, 전반 종료 직전 말릭 틸만이 발로건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미국은 3-0으로 전반을 마쳤다.

파라과이는 후반 들어 더 강하게 압박했고, 73분에 훌리오 엔시소의 도움을 받은 마우리시오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미국은 침착하게 대응했고, 90분에 지오바니 레이나가 A. 프리먼의 패스를 마무리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발로건의 멀티골은 미국의 날카로운 공격력을 증명했다. 풀리시치와 틸만은 미드필드에서 경기를 조율했고, 수비진은 초반 자책골 이후 안정을 되찾았다.

파라과이로서는 전반의 수비 실수가 뼈아팠다. 후반에 분전했지만, 세 골 차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미국은 D조 선두에 올랐으며, 다음 경기에서 이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팬들은 경기 일정팀 페이지에서 모든 경기를 확인할 수 있다.

Sources

  • API-Football (api-sports.io)
  • fixturedownl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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