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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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dio Azteca, Mexico City
Match recap

미국 2-0 호주: 버제스 자책골과 프리먼의 득점으로 승리

미국이 루멘 필드에서 호주를 2-0으로 꺾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D조 선두에 올랐다. 호주 수비수 C. 버제스의 자책골과 알렉산더 프리먼의 득점이 승리를 이끌었다.

2026년 6월 25일, 2026 FIFA 월드컵 D조 2차전에서 개최국 미국이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호주를 2-0으로 꺾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경기는 독일 심판 펠릭스 츠바이어가 주관했으며, 미국은 3-5-2 포메이션, 호주는 5-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미국은 전반 11분 호주 수비수 C. 버제스의 자책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자책골이 터지자 홈 팬들은 열광했다. 미국은 계속해서 압박을 가했고, 전반 43분 수비수 알렉산더 프리먼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달아났다. 전반전은 2-0으로 종료되었다.

후반전 호주는 반격을 시도했지만 미국의 수비가 단단히 버티며 상대의 기회를 제한했다. 미국은 2-0 승리를 지켜내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통계적으로 미국은 총 10개의 슈팅(유효슈팅 2, 무효슈팅 2, 블록 6)을 기록했고, 호주는 5개의 슈팅(유효슈팅 2, 무효슈팅 3)을 기록했다. 점유율은 미국이 62%로 호주(38%)를 크게 앞질렀다. 코너킥은 7-4로 미국이 우세했다. 파울은 미국 12개, 호주 16개였다. 미국 골키퍼는 2개의 세이브를 기록했고, 호주 골키퍼는 1개를 기록했다. 패스 성공률은 미국이 523개 중 444개 성공(85%), 호주가 310개 중 219개 성공(71%)이었다. 기대 득점(xG)은 미국 1.08, 호주 0.35였다.

경기 최우수 선수는 미국 수비수 알렉산더 프리먼으로, 두 번째 골을 넣고 평점 8.2를 받았다. 비야레알 CF에서 뛰는 21세의 이 선수는 미국 국가대표로 16경기에 출전했다. 키 188cm, 시장 가치는 350만 유로다. 이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개의 키패스, 65개의 패스를 성공시켰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출신인 프리먼은 수비에서 든든했고 공격에서도 위협적이었다.

이 경기 후 D조 순위는 미국이 2승(6득점 1실점, +5)으로 6점 선두, 호주가 1승 1패(2득점 2실점, 0)로 3점 2위, 파라과이가 1승 1패(2득점 4실점, -2)로 3점 3위, 터키가 2패(0득점 3실점, -3)로 0점 최하위다.

미국은 2승으로 조 1위를 굳혔다. 다음 경기는 2026년 6월 26일 오전 10시(베이징 시간)에 터키와 맞붙는다. 무승부만 거둬도 16강 진출이 확정된다. 호주는 같은 시간 파라과이와 중요한 경기를 치르며 2위 자리를 놓고 다툰다.

미국의 홈 이점과 탄탄한 수비가 결정적이었으며, 호주는 이제 파라과이를 반드시 이겨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D조의 16강 진출팀은 최종전에서 가려진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 페이지, 미국 팀 페이지, 호주 팀 페이지, 조 순위를 참조하세요.

Sources

  • API-Football (api-sports.io)
  • fixturedownl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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